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인천 부평공원에서 파룬궁 진상행사가 열렸다. 행사 관계자 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천 내에서 외부단체와 연계해서 처음 개최한 행사라고 한다.
행사는 어린 수련생들의 연공과 사진전시 등으로 꾸며졌다.
시민들은 전시된 사진을 보며 한동안 머무는가 하면, 연공하는 모습을 보며 “파룬 궁”이라고 말하며 지나가기도 하였다. 어린이들은 파룬궁 책갈피의 가져가기도 했다. 시민들은 어린 수련생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