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이탈리아 의회가 강제장기적출 관련 새 법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법안은 장기이식 범죄 가담자를 처벌하는 국제적인 경향을 담은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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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로스앤젤레스 차이나타운에 중국의 ‘장기적출 중지’ 요구하는 광고판 등장
[SOH] 미국의 차이나타운은 현지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다.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 이어 3번째로 큰 규모로 알려진 로스앤젤레스 차이나타운 거리에 중국의 ‘강제장기적출’[…]
中 중기위, 파룬궁 탄압기구 ‘610’ 엄중 경고
[대기원] 중국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이하 ‘중기위’)는 지난해 6월부터 제10차 순시를 진행해 최근 모든 순시를 끝냈다. 그중 파룬궁 탄압기구 ‘610’에 대한 순시는 전[…]
中 법정에서 ‘파룬궁 합법’ 사례 잇따라
[대기원] 지난해 12월 23일, 충칭시(重慶市) 바난구(巴南區) 법원은 파룬궁 수련자 장쥔(張君)에 대한 재판에서 변호사는 무죄 변론을 했으며, 검사 역시 파룬궁이 합법인[…]
후진타오, 파룬궁수련자 대상 장기적출 조사
[대기원] 미국으로 이민 간 ‘훙얼다이(紅二代, 중국공산당 1세대 원로 자녀 세대)’ 출신의 한 중국인 이민자가 후진타오 전 국가 주석이 전문 사무실을[…]
멀쩡한 사람 죽이는 ‘중국 장기이식 시스템 바로잡기’에 전 세계 동참
[SOH]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마가렛 찬 사무총장이 ‘중국의 장기이식 시스템’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국제 의학계내에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을 포함해[…]
中파룬궁 탄압, 일부 지역 완화…전반 상황 여전히 심각
[대기원] 올해부터 중국 일부 지방 검찰원, 법원들이 파룬궁수련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판에서 기소나 판결을 포기하는 현상이 늘고 있는 등, 파룬궁 탄압이[…]
中, 미스 캐나다의 美본선 출전에 또 압력 행사
[대기원] 중국 당국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국계 미스 캐나다 아나스타샤 린(26)의 미스월드 본선 출전에 압력을 행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왕즈원 주목하는 美국회, 트럼프에게 인권 중시 강조
[NTD] 12월 8일, 수요일, 미국 의정(議政)연합 중국위원회는 올해 마지막 공청회를 열고 ‘중공에 박해 당하고 미국에 오는 것도 차단당한’ 파룬궁 수련인[…]
美국무장관 후보 “中장기적출부터 저지할 것”
[대기원] 트럼프 행정부의 국무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공화당 다나 로라바커(69) 의원이 자신이 국무장관이 되면 중국공산당의 인권유린 저지와 독재정권 약화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