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미스 캐나다의 美본선 출전에 또 압력 행사 2016년 12월 16일 언론보도 [대기원] 중국 당국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국계 미스 캐나다 아나스타샤 린(26)의 미스월드 본선 출전에 압력을 행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