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련생, 방한 중인 길림성 서기 왕윈쿤(王云坤)의 죄상을 폭로

(2004년 5월 1일) 지난 달 27일, 한국 파룬궁 수련생들은 한중 경제심포지엄 참석차 방한한 중국 길림성 당서기 왕윈쿤의 죄상을 세상에 폭로하였다. 왕윈쿤은 중국 길림 성에서 파룬궁 박해를 주도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왕서기를 포함한 중국 경제인단 약 120명은 4월 26일부터 4월 28일까지 3일 동안 서 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경제심포지엄에 참가하였다. 행사 기간 중 한국 수련생들 은 왕서기의 죄상과 사진을 인터넷사이트에 공개하고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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