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동상(凍傷)」: 영하 2, 30도에 달한는 혹한기, 경찰이나 간수는 파룬궁 수련생을 속옷만 입힌채 밖에 서있게 하고 파룬궁에 대한 신념을 포기하도록 강요한다.
「폭염에 노출」: 뜨거운 여름, 경찰이 신념이 확고한 수련생들을 수갑을 채워 뜨거운 태양 아래 장시간 세워둔다. 수련생들은 종종 실신하고 피부화상을 입는다. 어떤 세뇌센터에서는 그들이 하는 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더 악독한 방법을 사용했다. 예컨대 한여름에 그들은 작은 밀폐된 방에 수련생들을 가두고 히터를 장시간 최대로 틀곤 하였다. (좌측, 윗 사진)
* 59세 할머니를 맨발로 눈위를 걷게하여 사망시켜
천쯔슈(陳子秀, 59), 산둥성 웨이팡시 거주. 이 노인은 고무몽둥이와 전기봉, 가시달린 막대로 구타당했다. 그녀가 죽기 전 날에 몽둥이로 또 한번 맞아 고통을 받은 후에 거의 의식불명이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신념을 포기하지 않았다.
경찰은 그녀가 죽던 날 강제로 그녀를 맨발채 눈길 위를 걷게 했다. 결국 그녀는 기절하여 쓰러진 후 다시는 깨어나지 못했다.
경찰서 마당에 남겨진 천쯔슈 여사의 피로 물든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