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성 고문

파룬궁 女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지극히 야만적이다. 경찰들은 전기봉으로 유방, 성기에 전기쇼크를 가했는데 심지어 질속에 전기봉을 넣고 쇼크를 가하기도 했다. 이 과정은 처녀 수련생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경찰들은 여수련생들을 강간하고 윤간했으며 여성 파룬궁 수련생을 알몸으로 남자 감방에 밀어 넣기도 했다. 또 어떤 수련생은 베이징 길거리에서 강간당하기까지 했다.

여성에 대한 고문: 성적 모욕

젊은 여성이 받는 고문 중의 하나: 하지 압박

* 파룬궁 여수련생을 알몸으로 남자 감방에 밀어 넣기

2000년 6월, 선양 마싼자(馬三家) 강제 노동수용소에서는 18명의 파룬궁 여수련생들을 알몸으로 남자 감방에 밀어 넣었다.

* 경찰이 女석사생을 길거리에서 강간

2003년 5월 13일 저녁, 충칭大 석사생 웨이싱옌(魏星艶, 여)은 사핑바구(區) 간수소의 한 경찰에 의해 사람들 앞에서 강간당했다.

경찰이 여 수련생을 강간, 윤간하는 장면

여 수련생을 알몸으로 매달아 놓고 때리는 장면

* 불법 납치되어 강간당한 주샤양

파룬궁 수련생 주샤(祝霞, 32)양은 쓰촨성 신진구 세뇌센터에 불법납치된 후 2004년 4월 2일 풀려났다. 그 후 그녀는 정신이상이 되었는데 가족들은 그녀의 말과 행동으로 미루어 보아 그녀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문과 반복적인 강간을 당한 것이 확실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32세의 주샤양. 고문, 강간으로 정신이상이 되기 전 모습

세뇌센터에서 석방된 후부터 주체할 수 없이 울부짖으며 통곡하는 주양

* 베이징 길거리에서 경찰에게 강간당한 여수련생(아래사진)

베이징의 한 여수련생은 순찰하던 사복경찰에게 뭇매를 맞은 뒤 사람들 앞에서 강간당했다. 그 밖에도 경찰은 여수련생의 몸에 올라탄 후 있는 힘을 다해 플라스틱으로 된 경찰봉을 그녀의 질속에 밀어 넣었다. 사진은 여 수련생이 사건 발생 후 9일 만에 찍은 사진이다. (사진: 사건 발생 후 9일만에 찍은 여수련생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