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차에 매달고 달리기

차에 매달고 달리기: 악독한 경찰은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수련생들과 평화적인 항의를 하는 수련생들을 끈으로 경찰차 혹은 오토바이에 묶어 놓고 빠른 속도로 달린다. 수련생의 몸은 닳아서 뼈가 드러나고 온통 상처투성이여서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이다.

 

사람을 산채로 태워죽이고 오토바이로 수련생을 끌고 달리다. – 마청시(麻城市) 바이궈진(白果鎭) 공안의 만행!

사망전 왕화쥔(王華君, 30)의 사진, 그녀는 2001년 4월, 바이궈진 정치법률위원회 서기 쉬스쳰(徐世前)에게 구타당해 진차오(金橋) 광장에 정신을 읽고 쓰러졌다. 공안은 쓰러진 그녀에게 석유를 붓고 태워죽였다. 그러고도 그것을 분신자살이라고 모함했다.

또한, 다른 두 명의 바이궈진 파룬궁 수련생을 오토바이 뒤에 매단 채 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