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생들의 강제낙태 시연
강제낙태: 임신중인 파룬궁 수련생을 강제노역시키기 위해 악경들은 강제적으로 낙태를 시킨다. 그들은 임신 몇 개월인지, 생명에 위험이 있는지 없는지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강제 낙태과정을 지켜보았던 남자 경찰들: 허난 멍저우시 악독한 경찰들의 만행사례. 수련생 겅쥐잉(耿菊英)을 강제노역시키기 위해 그들은 강제로 낙태 주사를 놓았다. 겅쥐잉이 아픔으로 고통스러워 할 때 남성 경찰들은 음흉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이쁜 네가 낙태하는 것을 보겠다.” 이렇게 그녀는 몇몇 경찰들의 눈앞에서 인공유산을 당했으며 그 후에 자오쭤(焦作) 세뇌센터에 보내졌다.
임신2개월에 감금되어 임신7개월에 강제낙태: 류쑤쥔(劉素軍, 37), 임신 2개월부터 감금되어 무거운 족쇄로 손과 발이 함께 묶여 있어 몸을 펴지 못하는 등 비인간적인 학대를 받았다. 그녀는 임신 7개월째 강제낙태를 당했다.
임신8개월에 강제로 수련생의 아기를 유도분만시켰으며 아기는 현재 생사불명: 옌타이 파룬궁 수련생 류추훙(劉秋紅, 39). 중처(中策)제약회사 직원. 임신 8개월인 상황에서 파출소 경찰에게 강제로 집에서 연행되었으며 강제적으로 유도분만을 당했다. 출산시 아기는 살아있었지만 경찰들이 데려간 후로 현재 행방불명이다. 류추훙은 유도분만 후 안정을 취하지도 못하고 펑황(鳳凰) 사무실 전향반에서 1개월간 감금되었다가 강제 강제 노동수용소에 보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