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대나무 꼬챙이

「대다무 꼬챙이」: 긴 대나무 꼬챙이를 손톱밑에 박아 넣는다. 당하는 사람은 뼛속까지 통증이 스며든다.

* 허난성 융녠현 파룬궁 수련생 청펑샹(남)은 대나무꼬챙이 고문을 받았다.
* 허난성 류진팡(여)은 샹청시 정치보위과 경찰에게 불구가 되도록 얻어맞았지만 그들은 그 후 또다시 그녀의 손 발톱에 대나무꼬챙이를 박아넣어 그녀를 기절시켰다.
* 쓰촨성 더양 파룬궁 수련생 장즈강(여)은 경찰에게 혹독한 구타를 당했으며 악도들은 대나무 꼬챙이를 그녀의 손가락에 박아넣고 불붙은 담배꽁초를 속옷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