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그들은 자주 중추신경계를 파괴하는 약물을 강제 사용한다. 그리하여 수련생들은 정신이상이 오거나 사망하게 된다.

* 정체불명의 약물을 사용하여 사망한 수련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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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훙펑(여, 37) 닝샤 링우시 한 초등학교의 부교장겸 교무주임이었으며 전 링우시지역의 우수교사였다. 현지 정신병원에서 약물주입으로 고통스럽게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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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팡량(47) , 충칭시 룽창현 부현장이었던 그는 청렴한 관리였다. 퉁량 간수소에서 정체불명의 약물을 주입받아 2002년 7월 9일에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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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구이친(38) 산둥성 타이안시 파룬궁 수련생. 산둥성 제1여자 강제노동수용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1년간 야만적인 박해를 받았다. 석방 2일전 신념을 포기하기를 거절하여 또다시 혹독한 구타를 당했으며 중추신경약물을 주입당했다. 집에 돌아온 후 정신이상이 왔으며 9일 후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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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더전(38) 산둥성 멍인현 파룬궁 수련생. 멍인현 610과 공안국의 불법적으로 연행되어 잔혹한 고문을 받았다. 몸이 극히 허약한 상황에서 대량의 정체불명의 약물을 주입받아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