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中국가대표 수영선수 황샤오민 “파룬궁 수련 통해 새 인생 찾아”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샤오민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샤오민

글/ 황샤오민(黃曉敏, 여, 1970년생)

1970년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서 태어난 저는 어려서부터 수영을 시작했고, 12살 때인 1982년 최연소 중국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선발되었습니다. 국가대표가 된 뒤 각종 대회에 참가해 기록을 연신 갱신하며 상을 휩쓸었습니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는 개인 평영 1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이어서 1990년 베이징 아시안 게임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고, 1993년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시리즈에 출전하여 총 12개의 메달 중 금메달 11개를 휩쓸었습니다. 자타공인 평영 세계 1인자가 되었고 그해 명예롭게 은퇴하였는데, 당시 제 나이는 23세였습니다.

오랫동안 몸을 돌보지 않고 운동을 무리하게 한 까닭에 수영을 그만두자 몸 여기저기에서 이상증세가 나타나면서, 건강상태가 극도로 악화되었는데 특히 심장병과 디스크 증세가 심했습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몸에 좋다는 온갖 약을 먹고 병원에도 수없이 다녀보았지만 건강은 호전되지 않고 점점 더 악화되었습니다. 한 번 통증이 오기 시작하면 저는 2주일 이상을 침대에 누워서 보낼 정도로 디스크가 점차 심해졌습니다. 디스크가 심해지자 몸 이곳저곳에 뚜렷한 병명을 알 수 없는 증상들이 나타났는데 세상을 더 살고 싶지 않을 만큼 고통이 심했습니다.

제가 25세 되던 1995년 베이징에 갔다가 우연히 한국의 명지대학교 체육 교수님을 알게 되었는데 그 분의 소개로 저는 한국 유학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도 몸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수업이 없을 때에는 중국에 가서 몸조리를 하고 수업이 있을 때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생활을 계속하였습니다. 아무런 희망도 없이 병마와 싸우며 힘든 유학 생활을 하던 중, 1997년 중국 집에 갔다가 마침 어머니의 친구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제가 심하게 아픈 것을 보고는 파룬궁을 소개하면서 수련할 것을 권했습니다. 당시 아주머니는 이미 몇 년째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절망상태였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곧바로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을 통하여 수련서인『전법륜(轉法輪)』을 구해 읽고 연공도 배워서 수련에 입문하게 된 것입니다.

수련을 하는 가운데 그토록 심했던 허리의 통증이 점점 완화되는 것을 느꼈고 전반적으로 몸 상태도 좋아져 저는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뒤에는 약을 전혀 먹지 않았고 병원에도 가지 않았으나 저의 건강상태는 점차 좋아졌고 매사에 몹시 급했던 제 마음도 차츰 안정을 되찾고 평화로워졌습니다. 저는 1999년 명지대학교를 졸업하고 인천시 체육회에서 순회코치생활을 시작했고 대학교에 강의도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여러 한국 학교에서 수영을 가르치는 생활을 계속했는데 2005년에는 철인3종경기 한국 국가대표 수영부문코치로 일하기도 하였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저의 몸은 완전한 건강상태를 회복하였는데 제가 한창 운동을 할 때보다도 더 좋아졌습니다. 파룬궁 수련을 통해 저는 절망상태를 극복하고 진정한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만나면서 거의 모든 파룬궁 수련생들이 저와 비슷한 체험을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의 몸과 마음에 일어난 변화가 저에게만 있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제가 아는 분들을 만날 때마다 저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파룬궁을 수련할 것을 권해 왔고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더 많은 분들이 진(眞)․선(善)․인(忍)에 동화하는 파룬궁 수련을 통하여 진정한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