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시민 축제에서 파룬궁 단체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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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 파룬궁 수련인들의 마칭밴드 '천국악단'과 연공팀의 퍼레이드 모습
부천시민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 파룬궁 수련인들의 마칭밴드 ‘천국악단’과 연공팀의 퍼레이드 모습

[FDI] 지난 15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개최된 ‘제12회 부천시민어울림한마당축제’에 현지 파룬궁수련생들로 구성된 공법 시연팀과 천국악단이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축제에서 행사의 절정으로 알려진 퍼레이드는 각 단체가 오랫동안 준비한 다채로운 모습을 펼쳐 보이기에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편이다.

퍼레이드는 축제 당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됐는데 시작부터 파룬궁 단체의 행진이 단연 돋보였다. 청백색이 어우러진 천국악단 단원들의 제복과 황금색 연공복 차림의 연공 시연팀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지나는 곳마다 시민들은 모두 열띤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많은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촬영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천국악단과 공법 시연팀이 심사단과 관중을 향해 공연을 시작했고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천국악단과 공법 시연팀이 심사단과 관중을 향해 공연을 시작했고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천국악단과 공법 시연팀이 공연할 때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관객들
천국악단과 공법 시연팀이 공연할 때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관객들

축제행사의 절정은 퍼레이드가 끝난 후 개최된 각급 참가단의 경연대회였다. 오후 6시 10분부터 공연을 시작한 파룬궁 단체가 드디어 심사위원과 시민들 앞에서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공연이 끝나자 시민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공연팀도 손을 흔들어 답례했다.

주최 측에 의하면 이번 축제행사에 60여 개 단체가 참가했고 또 경연대회 참가 팀도 어느 때보다 많고 수준도 높아서 엄격한 심사를 위해 각계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심사는 참여도, 호응도, 통일성 및 기획력 등을 고려해 미리 마련된 심사규정대로 공평하고 엄격하게 심사했으며, 모든 심사조건에서 파룬궁 단체의 공연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가운데)이 이번 축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파룬궁 단체에 상장을 수여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가운데)이 이번 축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파룬궁 단체에 상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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